리투아니아 국방부는 10월 2일 우크라이나제 SkyFortress 공역 감시 시스템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음향·전파 신호를 기반으로 저고도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AI로 실시간 탐지·추적·분류한다.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국방장관은 “공중 위협이 빠르게 변화하므로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해 공역 방어 체인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계약은 올여름 체결됐으며, 센서 데이터 처리와 인력 훈련도 포함된다.
최근 발트 3국에서 드론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리투아니아는 이 시스템으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