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CEO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과 SK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동맹’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AMD는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기 위한 전략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연계를 대폭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MD는 연내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수백 명의 인재를 채용해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특정 기업 중심의 폐쇄형 협업을 넘어, 여러 파트너가 함께 기술과 인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쟁 구도를 넓히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연구센터 운영과 인재 채용 규모가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업계 전반에서는 국내 파트너십이 AI 반도체·가속기 생태계의 선택지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