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조선 사업을 총괄할 부회장을 새로 신설하고, 이상균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그룹 전체 조선 사업을 총괄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안전 경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83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엔진 사업 등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조선 분야에서 안전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으로의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회사는 안전과 사업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