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리사 수 AMD CEO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이기종 연산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연내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기종 연산은 서로 다른 연산 자원을 조합해 성능과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기업 간 생태계 협력으로 구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방한은 AMD의 기술·시장 영향력과 국내 AI 반도체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결하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향후 관건은 연구센터 설립 일정과 구체적인 공동 개발 범위가 얼마나 빠르게 구체화되는지다. 협력의 결과가 가시화될 경우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제품화와 기술 적용 속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