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영석유공사가 샤라라-자위야 원유 송유관의 강제 폐쇄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원유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에 따르면 샤라라-자위야 원유 송유관의 밸브가 강제로 폐쇄되면서 9월 24일 기준 총 72만362배럴의 생산량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직접적인 손실액은 7천5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석유공사는 송유관 폐쇄로 발생한 생산량 감소와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집계하며 관련 상황을 공개했다.
이번 손실은 샤라라 유전에서 자위야로 이어지는 원유 수송 과정에서 송유관 밸브가 폐쇄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