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하프타르 세력, 미국 선교사 석방 중재…IS 계열 인질극 해결

8월 16일14리비아, 벵가지
리비아 하프타르 세력, 미국 선교사 석방 중재…IS 계열 인질극 해결AI

동부 리비아 하프타르 통제 당국이 IS 계열에 납치된 미국 선교사 리디아웃의 석방을 중재했다. 석방 과정에서 협상과 몸값 지급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동부 리비아의 군사령관 칼리파 하프타르 통제 지역 당국이 사헬 지역의 이슬람국가(IS) 계열 조직에 납치됐던 미국 선교사 케빈 리디아웃의 석방을 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디아웃의 석방 협상은 지역 무장단체와 밀수 네트워크와의 연계가 있는 말리계 아랍 사업가 셰리프 울드 타하르가 주도했다. 소식통들은 석방 과정에서 협상을 통한 거래가 있었으며, 일부는 몸값 지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프타르의 리비아국방군(LNA) 고위 소식통은 정예 부대원들이 말리로 침투해 리디아웃을 벵가지로 비행기로 수송했다는 상이한 설명을 제시했다.

미국 정부는 아직 하프타르 세력의 관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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