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2014년 이후 동부와 서부의 경쟁 정부로 분열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장기 내전은 북아프리카 지역 안정을 위협하며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리비아의 분쟁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점진적으로 심화되어 현재의 양 정부 체제로 발전했다. 동부의 국민대표의회와 서부의 국민합의정부로 대표되는 이 대립 구조는 석유 자원, 영토, 정치권력을 둘러싼 경쟁에서 비롯됐다.
유엔과 아랍연맹 등 국제기구들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 합의 모색에 나서고 있다. 외교적 해결이 가능한지는 양측의 양보와 국제사회의 지속적 중재 의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