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의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 조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높은 차입금 부담과 실적 부진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LG이노텍도 원가 부담과 수요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목표가가 대폭 낮아졌다. 두 회사 모두 환율 영향과 수요 둔화 우려가 실적 가시성을 흔드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목표가 조정은 단기 실적 추정치가 보수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신규 실적 수치나 향후 일정은 제시되지 않아, 실적 회복 여부와 원가·수요 변수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