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MLB 데뷔 시즌 첫 4번 지명타자(클린업)로 출장해 시즌 3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5타수 1안타를 거두며 시즌 타율은 0.276으로 집계됐다.
이정후는 연속 경기 안타와 2루타를 몰아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까지 올리며 맹활을 펼쳤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SF)는 이날 10득점을 터뜨리며 답답한 4연패에서 벗어났다.
2루타 30개 기록은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샌디에이고(SD)의 송성문은 대수비에 나섰고, 애틀랜타(ATL)의 김하성은 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