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90분간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헌신한 우 전 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해졌다. 양측은 국민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내 인사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 메시지를 전면에 둔 오찬은 국회 운영과 사회적 합의 필요성에 대한 상징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 후속 일정과 정책 논의의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