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아이디에프)은 3일 레바논군 차량이 남부 레바논에서 폭발장치를 밟아 5명의 군인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디에프는 사건 발생 후 검토 결과, 폭발장치가 자신들의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아이디에프가 보유한 정보에 따르면 이 폭발장치는 헤즈볼라 테러조직에 소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은 남부 레바논 보안지대 밖의 크파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아이디에프는 해당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