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이 AI 기반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클레어'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 기술이 여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범죄 자금의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추적한다고 밝혔다.
'클레어'는 비트겟 해킹 사례로 성능이 입증됐다고 전해졌다. 특히 해킹 자금이 발생한 뒤 57분 만에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솔루션이 10개국 이상 수사기관에서 범죄 수사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자금 흐름 분석 역량이 수사 체계에 더 빠르게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향후 규제·수사 공조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