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과 공공 전문가가 함께 공공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이 본격 가동된다. 서울스퀘어에서 김세웅 신임 단장이 업무를 시작하며, 총 61명의 인력이 함께 투입됐다.
이번 선임은 공공 AI를 ‘직접 개발’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공공 분야의 AI는 외부 용역이나 도입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처럼 민간 인재가 참여하는 운영 방식이 확대될 경우 기술 축적과 개발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관건은 61명의 인력이 실제로 어떤 서비스 과제를 수행하는지, 개발-검증-도입 단계가 얼마나 빠르게 정착되는지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