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오전 5시 발표한 전국 예보에서 향후 사흘간의 날씨 변화를 전망했다.
오늘(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오후부터 강원 내륙, 제주도, 경남권 해안·동부 내륙에 비가 내릴 전망이며, 충청권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26~34℃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14일)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벽부터 경북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에 비가 내릴 예상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40mm이다.
모레(15일)와 글피(16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권, 충청권 등에 비가 확산될 전망이다. 동해상 풍랑과 동해안·남해안·제주도 해안의 너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