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보령 5·6호기 폐지를 앞두고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협약을 통해 직무 전환 교육을 지원하며, 탄소중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설비 감축과 함께 노동 전환을 병행하려는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에너지 부문에서 발전소 운영이 조정될 때 협력사 인력의 지속 고용이 쟁점이 되기 때문에, 교육·전환 지원은 전환 충격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미는 탄소중립 이행이 단순 구조조정이 아니라 재직자 역량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려는 데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 교육 규모나 일정 등 구체 정보는 제시되지 않아, 향후 실행 범위는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