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과 일본 SBI가 10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섭니다.
양사는 200㎿ 규모 시설 건립을 목표로 연말까지 구체적인 사업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펀드 조성과 대규모 전력·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걸린 만큼, 사업 설계와 투자 일정의 구체화가 관건으로 지목됩니다.
이번 추진은 일본의 AI 인프라 확충 흐름에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연말까지 발표될 밑그림의 내용에 따라 참여 범위와 실행 속도가 가늠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