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스마트폰 반도체 매출이 20% 급감한 가운데 글로벌 인력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폰 시장 부진이 실적에 직접 타격을 준 상황에서 비용 구조를 조정하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퀄컴은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등 비스마트폰 사업으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낮아질수록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감축 규모와 구체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향후 공시와 계획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