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 2만4000여 명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 7가지 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됐다.
한전은 고객 정보는 안전하다고 설명했으며, 비상대응 상황실을 꾸려 유관기관과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외부 노출로 인한 피해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는 내부 인력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보여 정보보안 관리 체계 점검 필요성이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당국과 한전의 조사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가 향후 신뢰 회복의 관건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