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현장에 따르면 혼자 산행에 나섰던 A씨는 약 40m 아래로 떨어졌고,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바위 조망을 위해 촬영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40m 높이에서 추락한 만큼 중상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으며, A씨는 끝내 구조되지 못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사고는 고지대에서의 정지 촬영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환기한다. 유사한 상황에서는 주변 위험요인 확인과 이동 동선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