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 방위산업 수출의 중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국방부와 함께 국방수출지원 추진 전략을 추진하며, 무기 판매 후속 협력 강화에 나선다.
정부는 방산 구매국과의 국방 외교 활동을 정례화하고 무기 인도 후 후속 군수 지원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여러 부처가 함께 첨단 항공엔진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와 국방산업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한 정부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으로 해석된다. 산업부가 콘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