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이 미국산 방공미사일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국산 차세대 방공미사일 KSAM-II(한국형 공대공 미사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KSAM-II는 한국이 자체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기존 미국산 시스템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군은 작전함정과 기지 방어 체계에 KSAM-I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면서 미국 미사일의 운영 비중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는 한국이 방위산업 자립도를 높이고 무기 체계의 국산화 비율을 확대하려는 국방 정책의 일환이다. KSAM-II 도입으로 해군의 자주 국방력이 강화되고, 개발 기술의 수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