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소외계층 여행 지원 제도인 '러브 포인트' 기부금 사용률이 22.4%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한 마일리지는 368억 원에 달해 효율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제도는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 형태로 활용해 여행 지원을 이어가려는 취지로 운영돼 왔으나, 실제 사용까지의 연결이 낮아지는 양상이 나타난 셈입니다. 사용률 격차와 대규모 소멸 규모는 운영 방식과 기부 전환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키웁니다.
전망으로는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부금 사용률을 끌어올리고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소멸을 줄이기 위한 조정이 핵심 과제로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