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혁신기업의 투자 유치와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선정된 6개 기업은 12월 글로벌 IR에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은 실리콘밸리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들의 투자자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27년부터는 K-뷰티·푸드 등 지원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국내 벤처의 해외 자금조달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성격이어서, 향후 미국 내 투자유치 성과와 업종별 확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기사에 구체적 일정과 성과 지표는 제시되지 않아, 실제 효과는 12월 글로벌 IR 전후로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