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임직원이 직접 만드는 업무용 AI 에이전트 개발 행사 ‘언더커버 에이전터스’를 개최했다. 현업 직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M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으며,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청약매니저 생산성 분석 에이전트’가 대상을 받았다. 나머지 팀들도 현업 과제를 바탕으로 에이전트 구성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내부 인력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무형 에이전트를 빠르게 시도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향후에도 사내 개발 경쟁을 통해 성과가 검증된 모델이 업무 적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