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가데나 기지에서 오는 26일부터 개인 차량을 포함한 모든 BYD 차량의 기지 출입이 차단된다.
이번 조치는 미 국방부가 ‘중국 군사 기업 목록’에 BYD를 포함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지 내 차량 반입이 일괄 제한되며, 관련된 운용·물류 절차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는 기지 이용자와 협력업체가 BYD 차량을 대체 차량으로 전환하는지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또한 중국계 기업을 둘러싼 보안·조달 심사가 다른 장병·시설 운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