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에서 수입 의존도가 90~100%에 달한 가운데,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남아공을 거점으로 현지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총 32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인허가부터 실증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품이 현지 규제 절차를 거쳐 실제 사용·효과 확인 단계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서는 대체 공급자의 진입이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남아공을 통과 거점으로 삼으려는 전략이 주목됩니다. 동시에 인허가와 실증 지원이 결합되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