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진행되는 JTBC 마라톤 대회로 서울 도심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버스는 190개 노선이 우회하며, 대회 참가 인원은 3만 5천 명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내 마라톤이 2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주말마다 차량 정체와 통행 차질이 반복된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도심 진입과 이동이 어려워진다며 교통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번 교통 통제와 노선 우회는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주말 도심의 이동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행사는 특정 날짜에 집중되는 만큼, 대회 당일 교통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