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조 의장은 당선 후 "국민에게 정치의 효능감을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하며 정무 비전을 제시했다.
조 의장은 국회 의사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본회의 개최를 정례화하고 법안 처리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민생입법 처리 가속화와 개헌 논의 추진을 통해 국회의 입법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대응을 위해 의회외교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조 의장은 의회외교를 정부의 정상외교와 연계하여 외교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