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올해 1~8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조 3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시는 연간 목표인 12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대로 추정) 달성을 위해 10월에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상반기 호조 추세를 이어가면서 하반기 수출 확대를 주도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쌀, 수산물, 신선 채소 등 주요 농수산식품의 주요 생산지로서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지역으로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현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까지 양호한 수출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