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 지역이 미국 일정에서 유럽으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미국 비자 발급 심사가 지연되면서 유럽 지역 재외공관을 감사하는 반으로 옮겼다. 반면 정 의원을 제외한 미주반 6명은 비자 발급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변경을 두고 정치적 해석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외교적 유감을 표하며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비자 발급 지연은 방문 일정과 의정 활동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이번 사안도 외교 현안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다. 정청래와 민주당은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심사 진행 결과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