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전북대 에너지신산업 사업단의 사업비 11억 5천만 원 집행에 대해 추가 증빙을 요구했다.
보도는 유령 연구원 인건비와 제작비 과다 계상 등 부당 집행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재단의 증빙 요구에 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국가 연구개발 자금의 투명성 이슈로 비화할 경우 관련 집행 내역 전반에 대한 심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실제 부당성의 최종 판단과 후속 제재 여부는 추가 검증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