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전국 3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학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특성화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분야별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영진전문대와 호원대도 포함되면서 지역 교육기관의 특성화 추진이 한층 가속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각 대학은 지원 기간에 맞춰 사업 목표와 성과를 관리하며 모델을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의 사업 성격상 구축된 특성화 성과가 후속 사업이나 관련 정책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