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폭발로 군인 2명이 사망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 합의 이후 처음 기록된 전투 사상자다.
이스라엘군은 공식 성명을 통해 두 병사가 남부 레바논에서의 폭발 사고로 생명을 잃었음을 확인했다. 사건 발생 정황과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인 상태다.
양측 간 휴전 체결 이후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상자 발생은 취약한 휴전 상태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향후 양측의 대응과 휴전 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