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 소방관과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이 해당 지역에 의도적으로 산불을 낸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주간 폭격으로 인한 산불이 숲 지역을 태우자 현지 대응 요원, 주민, 환경단체들이 동일한 혐의를 제기했다.
환경단체들은 이번 산불들이 레바논의 자연환경을 겨냥한 오랜 관행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소방관들은 이스라엘군이 산림과 농작물을 파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명탄을 투하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는 군사 분쟁 과정에서 환경을 무기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제적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