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이스라엘 소식통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통은 사우디 매체 알하다스에 이란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및 탄도미사일 역량을 강화하고 확대하려는 것으로 판단되는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이 이스라엘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핵시설을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낮게 평가했다. 이스라엘 측은 미국이 정치적 합의를 통해 전쟁을 끝내거나, 이란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인 공격을 통해 전쟁을 종결하려 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 측이 이란의 핵 및 탄도미사일 역량과 관련한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추가적인 이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