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악어를 활용하는 감금시설 건설 계획을 중단했다. 동물 복지 우려가 계획 취소의 주된 이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의 지지자들은 악어를 이용한 감시 체계가 교도관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비판자들은 악어를 이용한 감옥 운영이 수감자에게 '잔혹하고' '악의적'일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동물 복지 단체와 국제 인권 기구들도 계획의 비인도적 성격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표했다.
이 사안은 감금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인도주의적 기준 사이의 갈등을 드러낸다. 이스라엘은 향후 대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