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휘관을 겨냥한 공습을 실시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 6월 휴전 협상 이후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낸 공습으로 기록됐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작전에서 헤즈볼라 지휘관 격살을 주요 목표로 명시했다. 그러나 민간인 피해로 인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휴전 이후 양측 간 산발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습은 지역 긴장 고조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지난 수십 년간 간헐적 분쟁을 벌여왔으며, 최근 휴전 합의가 불완전한 상황에서 양측의 군사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