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동부 쿠르드 자치지역인 술라이마니야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랍권 소식통들은 현지에서 연속적인 폭발음이 들렸으며, 분리주의 세력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지 주변에서 대형 연기 기둥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폭발의 원인과 공격 주체, 인명 피해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술라이마니야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여러 정치·군사 세력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건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라크 당국과 현지 보안 당국은 폭발 발생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