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나자트, 대툰브, 소툰브, 아부무사섬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에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동맹국들이 해당 섬들을 향해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신의 힘에 의지해 이들을 끝장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페르시아만 자체를 적대 세력의 매장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한 군사적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혁명수비대는 또 이스라엘과 미국 및 동맹국들을 향해 강도 높은 위협성 표현을 사용하며 해당 섬들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