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페르시아만 도서 겨냥한 공격에 “끝장낼 것” 강력 경고

8월 11일424이란, 테헤란

이란 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의 나자트, 대·소 툰브, 아부무사섬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에 강하게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과 미국, 동맹국들이 해당 섬들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보일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페르시아만을 적대 세력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는 강경한 표현까지 사용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나자트, 대툰브, 소툰브, 아부무사섬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에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동맹국들이 해당 섬들을 향해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신의 힘에 의지해 이들을 끝장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페르시아만 자체를 적대 세력의 매장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한 군사적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혁명수비대는 또 이스라엘과 미국 및 동맹국들을 향해 강도 높은 위협성 표현을 사용하며 해당 섬들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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