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기부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에서 발생한 '패닉풀'로 인해 11일간 1,500건이 넘는 교환 사례가 발생했다. 기기가 꺼지는 현상으로 알려지며, 고가 모델임에도 반복된 불편이 소비자 체감 문제로 번졌다.
애플은 구체적인 원인을 '기밀'로 분류하며 공개하지 않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들은 교환이 이어지는 만큼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에 대한 설명을 요구해 왔다.
이번 논란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품질 신뢰와 사후 대응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원인과 조치가 공개되지 않는 한 교환 수요와 소비자 의구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