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을 맞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서울에서는 첫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은 추위가 이어지며 체감이 더 낮아질 수 있는 가운데, 이어지는 눈과 비가 도로 표면을 얼게 만들어 살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주의보·특보는 기온 저하에 따른 건강 관리와 야외활동 안전, 그리고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출퇴근과 이동이 많은 시간대에는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전망은 눈과 비 이후 도로 살얼음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며, 한파특보가 해제될 때까지는 외출 시 보행과 운전 안전을 우선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