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10월 20일 자카르타 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에서 그린피스 인도네시아 활동가들의 대규모 시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부통신청(Bakom) 수장 샤간다 나잉골란은 정부가 기후 위기와 생활비 상승을 대통령의 주요 관심사로 인식하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산불 진화를 위해 7개 성에 Rp7600억을 배정하고, Rp26.34조 규모의 하반기 경기 부양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3324만 명에게 10kg 쌀 지원과 연료 가격 동결 등을 통해 구매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시위는 동칼리만탄 등 산불로 인한 유독성 연무가 동남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