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경수비대(BSF)가 10월 3일경 펀자브 주 타른타란 지구 국제국경에서 침투를 시도한 파키스탄인 2명을 사살했다. 파키스탄은 이들을 비무장 민간인으로 규정하며 인도 주재 외교관을 소환해 강력 항의했다.
인도는 파키스탄이 불법 국경 침투를 조장했다고 반박하며 파키스탄 주재 외교관을 소환했다. 양측은 상호 비난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됐다.
이번 사건은 핵보유국 간 국경 분쟁의 민감성을 다시 드러내며, 남아시아 안보 상황에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