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대한민국에서 재정경제 관련 부처인 재경부와 기획예산처가 분리된 이후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이형일 부총리는 경제 컨트롤타워의 핵심이 제도적 수단에만 있지 않으며, 문제를 풀어내는 해결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위 기능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조직 개편 논의가 '어떤 제도를 설계할지'보다 '실질적 대응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지'로 초점이 옮겨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금융위 기능 통합 방향에 대한 신중론이 유지되는 가운데, 추가 점검과 조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