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 3.02% 급락…6월 고점 대비 53% 하락

1시간 전7

현대차 주가가 10월 7일 337,500원으로 3.02% 하락했다. 6월 장중 783,000원 고점에서 53% 이상 떨어진 상태다.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와 노조 파업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005380.KS) 주가가 10월 7일 337,500원으로 전일 대비 3.02% 하락 마감했다. 52주 밴드 하단 214,000원 대비 22% 지점에 위치하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2.2%를 기록했다. 당일 거래량은 371,955주로 집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현대차 주가는 6월 1일 장중 783,000원 고점 이후 53% 이상 급락했다. Businesskorea는 9월 21일 보도에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Samsung Securities는 60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760,000원에서 620,000원으로 낮췄다. Asia Business Daily는 10월 6일 하나증권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현대차 목표주가를 650만 원에서 510만 원으로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MK는 10월 5일 NH투자증권이 3분기 영업이익을 2.403조 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62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낮췄다고 전했다. 본지 최근 보도(2026-10-04)에서 현대차 1~9월 판매가 7% 감소해 16년 만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가는 52주 최고 783,000원 대비 57% 가까이 하락한 수준이다. 19월 글로벌 판매 288만6763대로 전년 동기 7% 감소하며 16년 만 최저 실적을 기록했다. 9월 국내 판매는 4만9022대로 25.7% 급감했다. 증권사들은 3분기 영업이익을 2.232.50조 원으로 낮춰 잡았으며, 시장 컨센서스 3.01조 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노조 파업으로 약 55,000대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공장 가동률이 전년 92%에서 80%로 떨어진 점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PER은 11.83배 수준으로 조정된 상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미국 시장에서는 3분기 판매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현대차·기아가 포드 추월 가능성이 커졌으나, 국내 판매 부진과 생산 차질이 전체 실적을 압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로 반등을 기대했으나,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 비용 상승이 지속 변수다. 10월 7일 기준 시총은 약 88.63조 원으로, 현대차그룹 3사 합산 시총이 6월 이후 100조 원 이상 증발한 상황이다. 다음 실적 발표와 노조 협상, 미국 관세 정책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FieldAI 기업가치 100억 달러 소식(2026-10-03) 등 신사업 기대감은 주가 반등 재료로 남아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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