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노 킹스' 시위, 수백 명 참가… 중간선거 투표 독려

2일 전0미국, 휴스턴

10월 17일 휴스턴 시청 등에서 '노 킹스' 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경제·이민·이란 전쟁·가자 상황에 항의하며 중간선거 투표를 촉구했다. 전국 3000여 곳에서 동시 진행된 시위 중 하나로, 민주사회주의자연합 등 단체가 참여했다.

10월 17일 미국 휴스턴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열려 수백 명이 시청 앞과 다운타운 일대에서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과 경제 상황, 이란 전쟁, 가자 지구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2026년 중간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KHOU와 FOX26 등 현지 언론은 시위가 우드랜즈·케이티·포트벤드 카운티 등 휴스턴 광역권 여러 곳으로 확산됐다고 보도했다. 연사는 민주사회주의자연합(DSA)과 사회주의해방당 관계자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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