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협정 무산 확률 85.5%로 10.4%p 하락

1시간 전10이란

해외 예측시장에서 호르무즈 협정 체결되지 않을 확률이 24시간 만에 10.4%p 떨어져 85.5%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정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베팅 심리가 변했다. 협정 체결 여부는 미국과의 기존 양해각서 이행과 연계돼 있어 추가 진전이 주목된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호르무즈 협정 체결되지 않나' 시장의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0.4%p 하락하며 85.5%를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6만 달러에 달했다.

이란 외무부 차관 카젬 가리바바디는 10월 19일 IRNA 인터뷰에서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새로운 항로 배치에 관한 대부분 사안에 원칙적 합의를 이뤘으며, 공동 성명 최종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진입·출구 항로 좌표에 합의한 상태다.

다만 가리바바디는 이 합의가 해협 완전 개방을 의미하지 않으며, 항해 조건은 이란과 오만이 독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측 메시지에 대해서는 6월 양해각서 복귀 의사를 전달받았으나 구체적 진전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현재 확률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할 뿐이며, 향후 미국의 제재·봉쇄 해제 이행 여부와 이란-오만 최종 발표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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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해외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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