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임 확률 41.5%로 13%p 급락

1시간 전10미국, 워싱턴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임 확률 41.5%로 13%p 급락AI

해외 예측시장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2월 31일까지 물러날 가능성이 41.5%로 24시간 만에 13.0%p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5만 달러를 넘어섰다. 중간선거 패배와 이란 전쟁 책임론 속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와 본인 반박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2월 31일까지 물러날 것인가'에 대한 YES 확률이 41.5%로 24시간 동안 13.0%p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5만4845달러를 기록했다.

11월 5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뒤 이란 전쟁 책임론이 불거졌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공격을 '용감하고 역사적인 노력'이라고 옹호하며 탄핵 추진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공개 지지하면서도 교체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41.5% 수준은 연말까지 사임 가능성이 여전히 상당하지만, 최근 트럼프의 지지와 장관의 강경 대응으로 단기 퇴진 전망이 약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의회 일정과 백악관 결정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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