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전략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IV’를 둘러싸고 튀르키예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게임 공식 디스코드에서 한 튀르키예 이용자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사진을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한 이후 차단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용자는 차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며, 이 과정에서 디스코드 운영진이 아타튀르크를 논쟁적인 역사적 인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운영진이 아타튀르크를 1915년 사건과 연관된 인물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대됐습니다.
이 같은 운영진의 설명에 튀르키예 이용자들이 반발했고, 논쟁은 게임 공식 디스코드를 넘어 스팀으로 확산됐습니다.
튀르키예 이용자들은 ‘하츠 오브 아이언 IV’의 스팀 페이지에 부정적인 평가를 잇달아 게시했습니다. 그 결과 게임의 최근 스팀 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논란은 공식 디스코드에서 발생한 이용자 차단과 운영진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발언을 둘러싼 문제에서 시작돼 게임 이용자들의 스팀 평가로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