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권익환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체계 재정비로,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강화해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한화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력 계열사 6곳 이상으로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계열사와 시행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만큼, 적용 범위와 일정이 어떻게 확정되는지에 따라 실질 효과가 달라질 전망이다.
